
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,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. 2025년 현재,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지도자 자격증 취득, 강사 활동, 커뮤니티 리더 등으로 성장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. 이 글에서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자격증 취득까지의 전 과정을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안내한다.
1단계: 파크골프 입문 – 첫걸음 떼기
처음 파크골프를 접하는 사람들은 전문 장비나 기술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.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에서는 장비를 대여해 주며, 간단한 기본자세만 익혀도 플레이가 가능하다.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첫걸음 떼기가 쉽다
입문 방법:
- 가까운 공공 파크골프장 방문 (대부분 무료 또는 1천~2천 원 이용료)
- 장비 대여 (클럽, 공, 티) 현장 가능
- 기본 룰: 18홀 기준, 최소 타수로 끝내는 방식
기초 동작:
- 어드레스(준비자세), 백스윙, 임팩트, 팔로스루
- 퍼팅 감각 조절 중요
팁: 처음엔 9홀 정도만 가볍게 체험하고, 동호회나 지인과 함께 플레이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.
2단계: 기본 강습 수강 – 실력 업그레이드
기초 체험 후 파크골프에 흥미가 생겼다면, 본격적인 강습을 받는 것이 좋다. 지자체, 복지관, 체육회, 민간교육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초보자 강좌를 운영 중이다. 1일 및 단기간 수강도 가능하다.
강습 형태:
- 주 1~2회, 4~8주 과정
- 교육 장소: 지역 파크골프장 또는 실내 강의실
- 내용: 기본자세, 거리 조절, 경기 예절, 스코어 관리
참여 방법:
- 지자체 평생교육센터 또는 복지관 홈페이지 확인
- 민간 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전화 신청
교육비: 무료 ~ 5만 원(공공기관), 20만 ~ 30만 원(민간기관)
이 시점에서는 동호회에 가입하여 꾸준히 라운딩을 반복하고, 소규모 대회에도 참가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.
3단계: 자격증 취득 – 전문가로 도약
입문과 강습 단계를 마친 후에는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다.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공 강사, 민간 교육자, 대회 심판 등 다양한 진로가 열린다. 현재 대부분의 파크골프 자격증은 민간 협회 주관으로 발급된다. 민간자격증밖에 없다
공인자격증이라고 해서 잘 가르치고 민간자격증이라고 해서 못 가르치고가 아니다
주요 자격증:
- 지도자 2급 → 입문 교육 및 복지관 강습 가능
- 지도자 1급 → 아카데미 및 개인 강습 운영 가능
- 심판 자격증 → 시합 운영 및 채점 활동 가능
취득 절차:
- 교육기관 등록 (협회, 아카데미 등)
- 이론 + 실기 수업 수강
- 필기 및 실기시험 응시
- 합격 시 자격증 발급
기간: 평균 2~4주 비용: 20만 ~ 40만 원 활용 분야: 복지관, 체육회, 파크골프장 강사 등
자격증 후 커리어 확장:
- 지역 동호회 강사 활동
- 공공기관 파트타임 강사
-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
- 파크골프 대회 기획 및 심판
자격증을 기반으로 수익 활동이 가능한 구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, 취미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.
결론: 누구나 가능, 지금이 시작할 타이밍
파크골프는 배우기 쉽고, 장기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, 자격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시니어 중심 스포츠다.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중장년, 퇴직자, 체육인들이 입문 후 강사로 성장하고 있다. ‘잘 배워두면 미래에 써먹는다’는 말이 어울리는 대표적 종목이며, 단순한 취미를 넘는 인생 자산이 될 수 있다. 지금 바로 가까운 파크골프장을 찾아 첫 라운드를 시작해 보자!